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할머니선생님께 집중하며 잘 듣네요
주방에서 아이들을 위해 요리도 만들어 주십니다.
건물밖 환경정비에도 정성을 기울이는데 화분관리에 소질이 있는 어르신들입니다.
고구마캐기 체험을 위해 흙더미에 있는 고구마를 잘 뽑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두었답니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서 고구마 캐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참여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요처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