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눈부시도록 푸르른 6월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뜨거운 햇살로 등줄기에 흐르는 땀이 활동어르신들의 옷을 적시네요.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잠시 쉬는 시간도 웃음 꽃이 핍니다~
활동할 때도 즐겁게 하면 힘이 들지 않아요~ 스마일 스마일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무기력해 질 수 있는 요즘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물 섭취로 건강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