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봄꽃이 만개한 4월, 따스한 햇살 속에서 활동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의 정성 덕분에 식물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앞의 잔뜩 자란 풀을 제거하고 ~
분갈이 한 식물들에 해충은 없는지 금이야 옥이야 정성을 들입니다.
하우스에서 잘 키운 식물을 각 기관의 수직정원에 교체하여 풍성하고 조화로운 환경을 만드는 어르신들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행복한 5월이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