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피어나는 꽃들처럼 4월 한 달 동안 활동하신 땀방울이 따뜻한 봄 햇살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봄바람타고 이슬먹으며 쑥쑥 자란 풀제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억센 풀이 자라기 전에 제초작업을 시작하신 어르신들께서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활동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게 휴식 취하시며 5월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