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유독 매서운 추위로 활동 시간의 변경까지 이뤄진 2월이었습니다.
아직 춥지만 향긋한 봄내음과 희망을 기대하게 됩니다.
작은 쓰레기까지 함께 찾으며 즐겁게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하시다고 합니다.
3월에는 따뜻해진 날씨로 건강하게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