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6월은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낮에는 햇빛이 뜨겁고, 저녁에는 선선한 그런 달이였습니다.
7월과 8월은 혹서기로 인해 활동시간이 앞당겨져 8-11시 활동입니다.
하우스 어르신들은 더워서 조금이나마 빨리 시작해 시원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6월에는 담당자가 모니터링 다니면서 상태가 좋지 않은 화분 교체 진행하였고, 기관에 다니시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7월은 활동 및 안전교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모니터링 및 교육 시 폭염 예방 기본수칙과 대처방법 등 계속해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7월도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겠습니다.